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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新행진 와이키키] 초대 이벤트~!


BY 아줌마닷컴 2009-01-29 16:27:59

등록
  • 마린2009-02-15
    창작의 매력에 빠지고 싶어라~~
  • 김태형2009-02-13
    원래 웹디자이너가 꿈이었는데 그쪽으로 공부하려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공부를 하게 되었고 취업도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아닌쪽으로 계속 하게 되었거든요. 물론 꼭 좋아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일을 하고 돈을 버는게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제가 하고싶어했던 일이 아니라 일 자체도 재미가 없구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더라구여..-_-ㅋ; 그래서 일단 지금은 여유자금이 있어야되니 돈을 모으려고 당분간 계속 일을 해야할것 같구요, 나중에 좀 여유가 있어짐 하고싶어했던 웹디자인쪽 공부를 다시 하려구요!ㅋ
  • 푸른바다2009-02-12
    나의 꿈은 소박하지만.

    지금까지 해외여행 한번 제대로 떠나본적이 없으므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하다못해 국내의 제주도 한번 못가보았습니다.

    가까운 제주도에라도 가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여행이라는게 정말 한번가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늘 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만 갖고 있다고해서 되는게 아니라 여건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고,

    늘 가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꿈이죠.! 어서 우리 가족 다같이 국내의 제주도라도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네요. 뮤지컬보고싶어요.
  • 희망이2009-02-12
    실사보다도 더한 감동을 내게 안겨줄대가 한두번이 아니다...10년뒤에는 꼭 내 이름을 내건 사진전을 한번 개최하고 싶다...그 동안의 나의 렌즈속의 세상들과 함께... 청년이란 참으로 가슴뛰는 나이이며 갈등과 열망, 열정으로 가슴이 뛰는 세대이다. 내 마음에 타오르는 청년열정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을 것 이다...그저 그런 인생을 살면서 매일 똑같은 일상속에 내몸을 맡겨 수동적으로 사는 삶은 원하지 않는다.. 나는 젊으니까 ..내겐 열정이 있으니까...막연히 사진이 좋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 일을 하면서도 여전히 카메라를 내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나는 내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또다른 반증이기도 하다..나는 젊음이 좋다..내겐 꿈 있으니까...10년뒤의 [000 사진전]은 근사하게 막을 열것이다......나의 청년열정은 적어도 10년이상은 끝이없이 게속될테니까...

  • 희망이2009-02-12
    .....그 어릴적 부터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내가 찍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가면 인물이나 풍경을 찍어오는 것을 대부분이였다.찍는 편을 좋아했지만 내가 잘 찍는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쪽으로 가는것이 잘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일 내가 찍은 것을 사진전으로 해서 사람들이 방문하는 걸 보면 뿌듯하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할수 있는것이 기쁠것이다.



    10년후에 000라는 이름을 가진 사진전 하나 기획한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만일 누가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이거 누가 찍었는지 아름답고 예술이다"라고 한다면 나 자신이 흐뭇하고 사진쪽에 대해서 나 자신한테 좀더 자신을 갖을 수 있을것같다.난 멋진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사진을 찍고싶다. 그래서 사진에 대해서 더 흥미를 쌓고 싶다..지금도 나는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 나만의 영상들에 심취하며 카메라랜즈속에 나만의 세계를 담아온다..렌즈속에 투영된 이 세상의 모습들은 왜 그리도 아름다운지..

  • 희망이2009-02-12
    오늘 오후 볼 일이 있어서 젊은 10대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 갔었다.사실 나에겐 올 초에 갓 고등학교 교복을 벗고 대학생이 된 막내 동생이 있긴 하지만 고등학교 교복을 입을 아이들을 가까이 보기는 참 오랫만인 것 같았다.근데 그들을 보면서 느닷없이 떠오른 게 있었으니....고1 작문 수업시간에 썼던 [10년 후의 나의 모습]이라는 글이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기억에 그 작문의 내용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 작은새2009-02-12
    제게는 작지만 소중한 꿈이 있답니다. 호텔리어로 일하며 느낀 서비스마인드와 그들이 꿈꾸는 자유의 공간을 만들어주고픈 조그만 펜션을 꾸며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전달해 주는 겁니다.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럭셔리 호텔보다 엔틱하고 정감이 뭍어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언제든 그들의 기억속에 소중한 추억을 담을수 있는 달콤한 펜션을 마련하는것이 제가 꿈꾸는 소망입니다^^*~
  • 행운2009-02-12
    추억의 쥬크박스 뮤지컬 와이키키~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공연 중간에 나오는 카메오들도 너무 기다려져요~
  • 사우스포2009-02-12
    아직도 늘 맘속에 동경하고 품고 있는 꿈이지만, 쉽사리 꺼내들지 못하고 시도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그림, 미술작가로의 향한 꿈입니다. 내재된 욕망속에 꿈틀거림을 늘 감지하지만, 현실의 고된 일상속에서,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늘 아쉬움으로 덮어 버리는 ~ 아직도 늦지 않았음으로 늘 긍정적으로 타협해 버리는... 언젠가 꼭 만개하고픈 일입니다.
  • 아줌마최고2009-02-12
    꿈이라는건 꼭거창하거나 누구에게나 다공감을 얻는것이어야한다는생각은안해봤어요 ..왜냐면 저는어렸을적부터 현모양처..말하자면 멋지고 살림잘하는 아줌마가되는것이었거든요 그냥 사랑하는사람을위해 가족을위해 살림하고 밥하고그런것들이 너무 좋았고 저의 소박하지만 ..가슴속의꿈이었답니다 어떻게말하면 꿈을이루었다고는할수있지만 완벽하게 이루었다고는 할수없어요 지금도 백점짜리 엄마로서 아내로서 가정의 파수꾼으로서 좀더 노력해야될부분이무지많다는걸 매일느낀답니다 이시대 아줌마들은 저마다가슴속에못이룬꿈을 말하지만..나를필요로하는가족이있다는건 현재 모습이 어쩌면가장아름다운 꿈의 실현이라는걸 한번쯤은 생각해볼수도잇었으면해요
  • 메론키위스2009-02-12
    생각나는 꿈이 하나있는데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제일 꿈이네요

    지금 외국어로 나가려고 외국어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외국어가 어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은 그래도 열공하고있어요 열공하면서 앞으로의 나아갈일을 꿈꾸고있습니다
  • 토스트라2009-02-12
    하고싶은것도 많고 꿈꾸기도 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 직장에 다니는것이 즐겁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것보다 직장에서 꾸준히 저의일을 할수있다는것이 재미있고 즐겁네요

    꿈이 큰것만 좋은것이 아니라 현실에 맞게 사는것도 좋아요
  • 좋은 생각2009-02-12
    꿈이라는 말은 사람을 더욱 크게 하는말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말이고 계속 전진하게 하네요

    특히 제가 하고싶은것은 사업을 하고싶습니다

    사업을 하는 부모님이 있는데 물려받아도 되고

    처음부터 초심으로 일하고싶습니다
  • 굿찬스2009-02-12
    제꿈중에 되고싶은것은 어릴때 많았지만 지금은

    특히 선생님 교사가 되고싶습니다

    교사의 꿈도 있어서 지금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언젠가 교편에 서서 아이들을 가르칠수있는

    날을 생각합니다
  • 김민정2009-02-12
    작가의 꿈이요.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독후감대회에서 상도 많이받고, 백일장에서도 상을 많이 받곤했어요. 그래서 작가가 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평범한 회사원일 따름이네요. 작가가 되기위해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책도 많이보고..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회사 집 회사 집...하는 생활... 작가의 꿈..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요. 저도 헤리포터를 쓴 작가 조앤롤링처럼 뒤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꿈을 이룰수 있겠죠?
  • 꿈의대화2009-02-12
    뮤지컬'신 행진! 와이키키'는 추억을 되새기며 생각해볼수있는 즐거운공연이라 너무 보고싶었던 공연인데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친숙한배우들과 등장하는 노래또한 대부분이 우리가 어릴 적 들어본 것들이라 흥겨울것 같아요.각박한 현실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우리들 가슴속 꿈을 다시한번 뒤새겨 볼수 있게 하는 꿈을 향해 다시 힘차게 달릴수 있는 힘과 희망을 주는 멋진 작품이 될것 같아요.관람의 행운을 꿈궈보아요.^^
  • 꿈의대화2009-02-12
    "꿈"이 있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습니다.그 꿈을 향해서 정진하며 살아갈수 있는 목표가 있으니까요.꿈은 원대할수록 좋다고들 하던데 제 꿈은 남을 도울수 있는 재단을 만들고 싶어요.남에게 베풀수 있는 삶을 살수있는 보람만큼 행복한것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저희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셧습니다.병원비가 없어서 수술을 못했어요.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껴본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몸 바쳐보고 싶은게 저의 꿈이랍니다^^꿈이 이뤄질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하며 살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 호이호이2009-02-12
    사회복지사가 되는게 저의 작은 꿈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미약하나마 작은 보탬이 될수만 있다면 정말 보람있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 쇼호2009-02-12
    예전에 학교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였는데 지금은 그쪽 전공과는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 그냥 아이들을 너무 좋아했던 저라서 아이들과 평생 같이 할 수있는 선생님을 하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오늘도웃자2009-02-12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나의 꿈 이루고 싶네요
  • 또다2009-02-12
    인정받는 투자상담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그러구싶은2009-02-12
    교복을 보니 학창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썬우맘2009-02-12
    현재 주부로써의 꿈은 우리딸이 공부 잘해서 꼬옥 한 분야에 전문인이 되는것,,,

    아마도 그게 제가 예전에 꿈꿔왔던게 아닌가 싶네요...
  • 리듬쩡이2009-02-12
    내가 예전부터 꿈꿔왔던 요리사의 꿈..

    지금은 그 꿈을 접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지만... 늘 그립네요.
  • 빛나는악마2009-02-12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행복하게 사는것..
  • 우기씨2009-02-12
    남앞에만 서면 떨려 말도 제대로 못하던 제가 선생님이 될려고 합니다.아직 미흡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올해 꼭 꿈을 이루겠습니다.★
  • 사도광탄2009-02-12
    나의 꿈은 나만의 가계를 꾸미고 알콩달콩사는것
  • 2009-02-12
    대기업의 사장이 되고 싶은게 저의 꿈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또 달려나갈것입니다
  • 실버2009-02-12
    고등학교 때인가 갑자기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네요.
  • gkdie2009-02-12
    언제부터인가 꿈을 잊고 지낸것 같네요.여고시절 꿈많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아이와 남편에 충실하다 보니 제 자신이 없네요
  • pksio2009-02-12
    나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것~
  • 이슬2009-02-12
    저에게도 꿈은 있었지요 이루진 못했지만...노력을 덜 한건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알라리요2009-02-12
    지금은 평범한 주부지만,멋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그꿈을 사실 아직도 많이 떠올리고 생각하며 산답니다.늦어지더라도,이루고 싶으니까요.
  • 어리2009-02-12
    꿈~ 언젠가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언제일지 너무 고민되지만 꼭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악마단테2009-02-12
    저도 꿈은 파티쉐였습니다.파티쉐란 베이커리 빵 등을 다합류해서 초콜릿을 만드는 직업 더 쉽게 말하자면제빵사인데요.주로 레스토랑 호텔에서 일한답니다.제주변에서는 파티쉐가 꿈인 사람들이 없거든요.제가 워낙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파티쉐가 꿈이 되었답니다.지금은 말 그대로 꿈이되어버렸지만 언제까지나 절 지탱시켜주는 든든한 힘입니다^^
  • 최강울엄마2009-02-12
    나의 꿈은 소박하지만.

    지금까지 해외여행 한번 제대로 떠나본적이 없으므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하다못해 국내의 제주도 한번 못가보았습니다.

    가까운 제주도에라도 가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여행이라는게 정말 한번가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늘 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만 갖고 있다고해서 되는게 아니라 여건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고,

    늘 가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꿈이죠.! 어서 우리 가족 다같이 국내의 제주도라도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네요. 뮤지컬보고싶어요.
  • 푸른바다2009-02-12
    저에게 가진꿈은 아무래도 공무원이되고 싶습니다.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장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한 요새 경기가 어렵고 그러니 더더욱 간절해집니다.! 사실 근데 쉽사리 도전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과연 될 수 있을까하는 그런 마음도 들고요.

    하지만 정말 시간과 돈만 주어진다면 꼭 이루고 싶네요.! 지금까지 뮤지컬 한번제대로 못보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잠시나마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벗어나 웃음 가득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꿈같이 소중한 시간이될것만 같아서 무척 가슴 설레입니다.
  • 은주씨잉2009-02-11
    제꿈이요? 일본어를 열심히해서 외교관이 되는거였어요..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사무직...하하하..꿈이 있던 시절엔 정말 열심이였는데 ..지금은 영..
  • 아이린투2009-02-11
    멋진 중년을 보내고픈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

    운동으로 몸짱을 만들고 있는중... 건강한 엄마, 아내, 며느리가 될려구요.
  • 꽁이2009-02-11
    전 벌써 30대중반이지만 1~2년내에는 꼭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어요..
  • 율희2009-02-11
    제 이름으로 된 사업체를 가지는게 꿈이였는데 결혼으로 잠시 접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 꿈을 이루어 내고 말것입니다.
  • 다녕이2009-02-11
    많은 꿈이 있었는데~집안사정상 어쩔수 없이 미대를 못갔어요~미대에가서 디자인쪽을 공부하고 싶었는데~아직도 그게 한으로 남네요
  • 김현정2009-02-11
    소설가가 되고 싶던 나의 꿈~

    지금도 틈틈이 남모르게 꿈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 이슬2009-02-11
    이 기회에 잃어버렸던 꿈을 꺼내보고 이루지는못해도 가슴에 고이 간직해보렵니다.
  • 쏘~옹2009-02-10
    너무 늦게 가진 꿈...뮤지컬배우...

    보는 걸로만 만족해야 하는 안타까움T.T

  • 별지기2009-02-10
    정말로 학창시절부터 꿈이 배우였답니다. 중학교때 고등학교 입학시기에..예고를 시험보고싶었지만..아버지에게 흠씬 혼나고...인문계를 갔답니다..대학에 들어갈때도...연극영화과를 합격했는데도...그때는 홀어머니이신..엄마의 눈물앞에 제꿈을 접고..공대에 들어갔었죠..

    추억을 느끼고..멋진 공연을 느끼고싶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 애플망고2009-02-10
    건강해지기~!
  • 사슴2009-02-10
    가슴 깊은 곳에 있던 꿈을 꺼내주세요
  • 순간2009-02-10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투자상담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이슬2009-02-10
    꿈 꿈 꿈 꿈 꿈 꿈으로만 남겨두기엔 아까웠던 꿈
  • 이쁜맘2009-02-10
    옛시절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추억의시간속으로 빠져들고 싶어요..tv로 익숙한 얼굴들이 나오니 더욱 친근감이 가네요..보고싶어요..제꿈은 가수가 되는거였는데 누구에게도 말해본적은없네요..
  • 셋맘2009-02-10
    그러고보니 뮤지컬은 한번도 본적없네요

    이번기회에 좋은 시간 가졋으면 합니다.플리즈
  • 승제맘2009-02-09
    지금은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지만 예전에 꿈이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모처럼 나만의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 미미2009-02-09
    아주어렸을땐 화가..점점크면서 연예인(ㅋㅋ)그리고 선생님이었다가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죠...
  • 서연엄마2009-02-09
    이젠 애엄마라는 의무가 주어져서 저의 꿈을 잠시 접었는데요. 다시 일을 하고 픈 애뜻한 주부입니다. 어떤 꿈을 노래하든 모두 아름다운거 같아요. 꼭 보고싶어요 ^^*
  • 이슬2009-02-09
    꿈많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여~ 못돌아간다면 이공연이라도 보고파여~~
  • 혜진엄마2009-02-09
    지금은 예전에 내가 꿈이있었나싶고 무언가를 하고싶은데 뭘해야좋을지 그것도모르겠어요
  • 재선맘2009-02-09
    여기자가 꿈이었는데, 공부좀 열심히 할것 그랬어요.철이 늦게야 들어서 지금은 엄~~~~청 후회되네요^-^
  • 뱃밥2009-02-09
    현재 대통령 갈고 내가 대통령..乃

  • vlcpf2009-02-09
    쑥스럽고 또 쑥스럽지만..시" 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꿈이 있어요..자작시 써놓은것도 제법 있고..ㅎㅎㅎ 출판사에 내보려고도 해봤는데...자신이 없어서요..ㅠㅠ
  • skyki2009-02-08
    와우 정말 신나고 재미나겠네요 꼭 보고 엔돌핀좀얻고 싶어요
  • 쏭쏭이2009-02-08
    난 노래를 쫌해요~ ㅎ

    너무 자랑인가~ 솔직히 잘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도 햇엇지만 이젠 꿈을위해 당당히 한발한발 딪고잇담니다 ^^ 쏭쏭이 화티잉~ 여러분 화이팅!!
  • 이일규2009-02-08
    작가가 되고싶다는 꿈을 아직 꿈꾸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창작뮤지컬입니다. 꼭 보고싶네요!
  • 다롱엄마2009-02-08
    여검사가 꿈이었는데
  • 마린2009-02-08
    와이키키~~창착뮤지컬의 매력에 빠지고 싶~~오라
  • 영법2009-02-08
    나의 젊음을 썩히기엔 너무 아깝다..많은 문화 공연 감상 기회를 가져보자구나
  • 사슴2009-02-08
    저 밝은 표정은 꿈을 이룬 표정들? 저무리와 함께하고파~~~
  • 이슬2009-02-08
    뮤지컬의 꿈 누구나 한번쯤 꿔보지않았을까여 이곳에서 펴볼랍니다.
  • 마리2009-02-08
    아까운꿈 ㅠㅠㅠ
  • 쭌맘2009-02-08
    그래요 난 꿈이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 보현2009-02-08
    미스코리아의 꿈~
  • 클라라2009-02-08
    밴드부 했던 학창시절 그 당시 에는 그저 음악이아니라 딴따라라고 했던 부모의 반대로 전공하지 못했던 음악을 다시 하고 싶어요
  • 채희진2009-02-07
    전 28살이지만 아직 젊고 꿈인 연극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 어머닌 저와 동생을 혼자 키우시느라 당신의 꿈도 일어버리고 사셨네요. 20년이나 목욕탕 안에서만 일하시며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께 공연 보여드리고 꿈이 무어냐 여쭤볼까봐요.
  • 사스케2009-02-07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ㅋ
  • 전선아2009-02-07
    좋다
  • 일등2009-02-07
    갑자기 발레를 배워보고 싶네요~
  • 이슬2009-02-07
    꿈이여 다시 한 번 ~~~~~
  • 이슬2009-02-07
    잊은 꿈을 이곳에서 펼쳐보고파여~~
  • 둘리2009-02-07
    신나는 공연일것 같네요. .포스터만봐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꼬옥 보고 싶어요.. 똥고집 청소년이

    되는 아들과 함께...
  • 해보2009-02-07
    세계일주...언젠가는 꼭..~~

  • 희망안테나2009-02-06
    신행진와이키키!! 정말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을 위한 뮤지컬같아요. 이번기회에 꿈을 잃어버린 아줌마의 꿈을 충전 하고 싶네요. 저역시 많은꿈이있었지요. 잃어버린 꿈이 이 공연속에 살아숨숼것 같습니다
  • 푸우붕붕2009-02-06
    이름부터가 참 신나요~ 예전에도 참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전 전시기획자가 되고 싶었거든요~ 꿈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참 끌려요~~
  • 뚱구리맘2009-02-06
    앞으로앞으로...앞으로앞으로..

    꿈을향해달리고싶어요...
  • 보라공주2009-02-06
    초등학교시절부터 엄마와 뮤지컬을 즐겨보았었는데... 이제는 재미있는 공연은 친구들이나 아들하고만 보았네요.지금 한달째 오른팔 깁스를 하고 답답해하고 우울해하시는 엄마와 어릴적추억을 다시느껴보고싶네요
  • 쌤맘2009-02-06
    지금 백수가 되었는데 엄마가 일하시면서 자꾸 저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시네요

    어렵게 낸 시간이니 만큼 즐겁게 보내고싶어서 신청합니다.
  • 장윤희2009-02-06
    저는 뮤지컬 배우가 되는것이 저의 꿈이었어요 지금도 무대가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떨리고 무대위에서 노래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곤 한답니다. 우리 아들이 무대위에서 저의 꿈을 이루어줄지 모르겠네요^^*
  • 전선아2009-02-06
    보고싶다
  • 도전하는나2009-02-06
    줌마들의 공통된 생각과 느낌들...결혼하면서 자신의 꿈보다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살게 되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결혼10여년차가 되면... 이젠 나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어지지만 내가 무엇을 좋아했고 잘했는지,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가물가물 아무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저 바보처럼... 어느 가수가 부른 "거위의 꿈"을 불러보면서 나도 꿈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나래를 펼쳐보려고 하지만 용기라는 것도 내게 존재하지 않더군요. 나의 꿈을 들쳐볼 수 있는 용기를 이 뮤지컬을 통해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전해야죠.^^
  • 짱구112009-02-06
    집안일로 고생하는 집사람과 함께 보고 싶네요!!
  • 모야와나2009-02-06
    아이 키우느라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많이 우울하기도 하구요.결혼하고 나니 무얼사든지 먹든지 아이와 남편이 우선이고 전 항상 다음으로 미루게 되네요. 저를 위해 투자할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많이 줄었어요.하지만 이날 하루 만큼은 공연을 보며 여고 시절의 학생으로 돌아가 그때의 꿈과 희망을 갖고 싶어지네요.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와 함께 보면 정말 좋은 공연일듯 싶어요
  • 사슴2009-02-06
    저 밝은 얼굴들과 함께한다면 행복할거예요. 행복하고싶어여
  • 이슬2009-02-06
    행진! 하는거야 행진! 더 힘찬 행진을 위하여 초대해주세요^*^
  • 가시미로2009-02-06
    감춰두기엔 아까운꿈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신행진 와이키키로 즐겁고 행복한 날 되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 강아지2009-02-06
    학창시절로 돌아가 그시절 꿈꿔왔던 나만의 시간을 돌아보고싶습니다
  • 달리미2009-02-06
    내꿈이 무엇이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하군요. 아름다운 무용수가 꿈이던 시절,여군장교가 꿈이던 시절,잘 나가나는 CEO가 되고푼 시절..... 하지만 지금은 수호천사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꽃님2009-02-05
    누구에게나 있는 학창시절이겠지만 집안의 어려움으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보낸 학창시절이 너무도 힘들었었는데 이제와 생각하면 잊혀지지않는 기억속의추억으로 자리잡고있어서 우리아이들에게는 그런 힘든상황을 주지않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여 아이들 뒷바라지 해주고 내 노후가 편안해지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고 꿈입니다 ..^^
  • 나의꿈2009-02-05
    우주 여행이요!

    별동아리에서 관측으로만 끝났던 우주의 세계를

    직접 가보고 싶네요
  • 우물이~2009-02-05
    열심히 하지 못했던 공부도 해보고싶고 공부에 넘 찌들었던 아들과 세상을 구경하고 싶다~`
  • 쑥이2009-02-05
    부모님꼐 어린시절 향수를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 돼지2009-02-05
    전국 일주를 1년동안 하고 싶네요. 전국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알고싶다는 생각을 아직도 합니다.
  • 비유2009-02-05
    세계 일주 내나이 서른 아직도 난 꿈을 꾸며 항공권 마련을 위해 참고 또 참고 회사를 다닌다.
  • 비타민2009-02-05
    아직도 꿈꾸고있는 비타민같은사람^^..

    "간절히 원하면 꿈은 꼭 이루어 진다"라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 거위의꿈2009-02-05
    영화를 넘 사랑해서 영화감독이 되는게 꿈이었어요

    어쩜 아직도 유효한건지도 모르겠네요
  • 별이~2009-02-05
    제 어릴적 꿈은 피아니스트였어요~지금도 피아노 치는 게 취미입니다.^^
  • 유신화2009-02-05
    이렇게 좋은 공연을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네요 ..사랑하는 그녀하고 꼭 2009년 첫공연을 기억에 남을 공연을 찾다가 이것을 봤네요 정말 정말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최고의 공연을 같이 느끼고 싶어요^^

  • 그럴때마다2009-02-05
    예전에 학교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였는데 지금은 그쪽 전공과는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 그냥 아이들을 너무 좋아했던 저라서 아이들과 평생 같이 할 수있는 선생님을 하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진형옴마2009-02-05
    초등학교 3학년때의 꿈은 다들 같겠지요..선생님 이였지요....그러나 세월이 흘러 중학교에 들어가니 가수가 되고싶은 마음에 항상 가수처럼 기교를 부려가며 노래 연습을 하곤했지요... 명절날 친지분들 앞에서 항상 꼬마 가수가되었던 그시절... 20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한구석엔 가수의 꿈을 버리지못하고 노래가 흘러나오면 혼자서 그때의 꿈을 떠올려본답니다... 저에게 그런 날이 올꺼라 믿고있네요..^^
  • 행복사냥2009-02-05
    저의 꿈은 보통 엄마였어요 지금 실현되었죠 이쁜 아이들을 보며 지금생활에 만족합니다. 한없이 받아왔던 사랑을 저희아이들에게 주면서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를 그립니다. 너무나 일찍 가셨기에 마냥보고프고 그립기만 합니다. 신나는 행진 앞으로도 즐겁게 앞만보고 달리고 싶습니다.
  • 푼수만세2009-02-05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영화감독이 꿈이었어요^^
  • 이슬2009-02-05
    국립극장으로 행진 행진 하는거야~~~
  • 이대준맘2009-02-05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자존심이라는 포스터문구가 눈에 확 띄네요~~정말정말 자존심을 지켜낼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멋진공연이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좋은공연에 꼭!꼭 초대해주세요^^^
  • 피오나공주2009-02-04
    제 꿈은 수의사 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요^^ 하지만 아직 꿈을 펼칠수 없다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잠시 미뤄 둔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나에게 꿈이란 유쾌하고도 즐거움 이란 생각이듭니다!
  • 쵸코맘2009-02-04
    뮤지컬 오랜동안 관람하지 못했는데 초대해주세요....
  • 사슴2009-02-04
    보고픈 맘 꾹꾹 누르며 인내를 가지고 발표만을 기다립니다.
  • 격조높은2009-02-04
    요거 요거 ~

    향수가 물씬~ 풍기는 그런 공연이네요...

    보고 싶어요~
  • 이슬2009-02-04
    추억속에 흠뻑 빠져보고픕니다.
  • 박순희2009-02-04
    지난 70년대와 80년대속으로 빠져보고 우억에 잠기고 싶어요. 꼭 보고 싶습니다
  • 쁜쁜2009-02-04
    어릴적 아나운서 꿈을 꾸면서 항상 뉴스만 봤었는데, 이루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내 아나운서 신청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꿈을 이뤄보려고 합니다.
  • 신행진와이2009-02-04
    많이 늦은거 알지만.. 프로연극무대에 함 서보고싶어요.. 소심하고걱정먼저하는 성격이라..도전못했었는데... 신행진와이키키라도 꼭 보고싶네요~~
  • 노란단추2009-02-04
    울 신랑과의 십년만의 데이트를 하고싶습니다.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바래요....
  • 윈디2009-02-03
    뮤지컬.. 진짜.. 얼마만에 관람을 할수 있을까? 아하... 벌써부터 잠을 못자요..
  • 아싸야로2009-02-03
    꼭 보고 싶어서 후딱 신청 드려요~
  • 상훈맘2009-02-03
    즐건공연함께하고싶습니다..
  • 뚱구리맘2009-02-03
    옛추억을회상하고싶어요..
  • 이지맘2009-02-03
    즐거운 공연 보고파요!!
  • 사슴2009-02-03
    보고픈 꿈을 이루게 해주세요....
  • 이슬2009-02-03
    모든 걸 잊고 공연에 올인하고파요
  • 갱서방2009-02-03
    여자친구와의 4000일 축하해주세요~^^



    아직 대학생이라 많은 것들을 못해주지만 그녀가 한번 더 웃을 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 비비안2009-02-03
    저두 뮤지컬과 연극에 관심이 많은걸 보면 연기에 알게 모르게 취미와 관심이 많았던것 같아요...교복입은 배우들의 환한얼굴들이 우리네 학창시절을 한없이 그리워지게 만들며 그시절로 돌아가고푼 간절함도 생깁니다...그시절 꿈많은 갈래머리 여학생으로 다시 태어난 저의 환영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초대해주세요~~~!!
  • 민물고기2009-02-02
    극작가가 꿈이였어요~ 아직도 못접고 항상 공연장을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만 하네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쉴수있는 여유를 주는 작품을 쓰고 싶어요~
  • 현준사랑2009-02-02
    남들은 커다란 꿈을 갖고 있지만 저는 특별히 큰꿈같은게 없었던같았여
  • 복순이2009-02-02
    1번도 못보고사니 저에게기회를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소소2009-02-02
    ^--^ 제가 봤던 공연 중 재미나게 본 공연 중 하나입니다. 친구랑 둘이가서 봤었는데요.. 사실 친구와 함께 보기보다는 엄마랑 같이 보는게 더 나았을 뻔 한 공연이라서 아쉬웠었어요! 엄마랑 함께 한 번 더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상큼이2009-02-01
    울딸 가수가 꿈입니다 아이와 함께 멋진 공연 보고 싶어요



    딸아이에게 어떻게 노래 하는지 알려주고 싶네요
  • 아네모네2009-02-01
    가수가 되고 싶었죠. 노래하는걸 참 좋아했거든요. 뮤지컬도 좋아하고. 음악 듣는것도 참 좋아했죠.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가끔 노래방가서 노래하는 것이 낙이죠..
  • 이슬2009-02-01
    자라면서 수많은 꿈 중에 배우도 한몫이였는데...ㅎㅎ

  • 애화몽2009-02-01
    ★☆~~ 꿈은..영어강사에여..ㅋㅋ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보려고.. 늘 꿈꾸어왔는데..그게

    오히려 인생을 짖누르는듯합니다.. 영어강사가 안되더라도..

    원어민 정도만큼 말만 해도 소원이 없을듯 합니다..

    꿈을 위하여.. 2099년도 화이팅!!
  • 코알라2009-02-01
    무대에서 노래부려는 가수가 꿈이였는데........

    하지만 요즘은 노래방에서 잘불려요.
  • 이시스2009-02-01
    배우...가 하고싶었어요...어릴적엔-ㅎㅎㅎ
  • 굿마미2009-01-31
    어릴때부터 책읽는걸좋아해서요.사서가 되는게 꿈이었습니다.지금도 열심히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는데요.딸들과 열심히 도서관에 다니면서 이루지는 못하지만 많은책을 보러갑니다.
  • 미명과여명2009-01-31
    저도 결혼과 함께 접어둔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있네요..........
  • 왕눈이2009-01-31
    전 연극을 너무 좋아해서 연극배우가 되고싶었습니다. 현실과의 타협으로 접긴했지만 지금도 대학로를 기웃거리면서 꿈을 꺼내보고 있지요.
  • 기파리2009-01-31
    꿈~ 언젠가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언제일지 너무 고민되지만 꼭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이슬2009-01-31
    감춰두웠던 꿈울 다시 볼 수있게 해주세여
  • 다현맘2009-01-30
    잠시 잊고 있었던 내 꿈이 무엇이었을까요.... 다시 한번 찾고 싶습니다.
  • 꿈의 찾다2009-01-30
    꿈이라.. 엄마.아내.며느리.이렇게 다중멀티플레이어로살다보니...역시나 꿈을 들춰내기엔 너무 쪼그라든 나의 자신감이 벌떡 일어납니다..송구혀라.. 나의 꿈.. 나만을 위한 나만의 서재를 갖고 싶어요..그리고..아그들에게서 벗어나서 공연관람의 자유도 만끽하고 파요..
  • 여니2009-01-30
    젊어서 꿈을~ 시니어가 돼서 이루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과연 나의 꿈은?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차이? 무엇인가 가슴 저편 내재되어진~~`꿈? 그꿈을 향해 도전도 불사하는 영원한 청춘인 사람이고 싶습니다^^*
  • 성준맘2009-01-30
    전업주부로 살림만 하고 있는 저에게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해볼 계기를 마련해 주세요^^
  • 싱클레어2009-01-30
    뭐~아직은 이룰수 있는 꿈인 세계일주^^
  • 이슬2009-01-30
    어떻게 아셨나요? 감추춰두웠는데 슬금슬금 스미고 오는것을 ......
  • 자작나무2009-01-30
    지금처럼 기운없을때..꼭..보고 싶네요.. 백수남편은 바람만 피워대고 저까지 회사에서 잘린 지금.. 한편의 신나는 뮤지컬로 스트레스 확..날려보고 싶네요
  • 꽃다지2009-01-30
    저번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잠깐 봤는데,,정말 신나더라구요..

    실제 현장에서 그 기분 확실하게~~느껴보고싶네요^^
  • 푸른소리2009-01-30
    어렸을적에 저도 나름대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워본적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그 꿈이 작아지기만 하네요. 지금은 멋진 배우들의 공연을 보면서 그 꿈을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추위를 잊게해줄 멋지고 따뜻한 공연이 간절하네요.
  • j3ner2009-01-30
    꼭 다이어트를...!!!!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어!!!
  • 관우짱2009-01-30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던 남편은 꿈은 현실에 밀려 저만치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요

    잠깐이나마 남편이 꿈을 다시 꺼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같아요
  • 우지발2009-01-30
    제꿈은 드라마 작가에요~~좋아하는 작가는 김지우작가와 노희경작가에요...뭔가 다르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김지우작가처럼 뭔가 다른드라마 노희경작가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는..그런 드라마쓰고싶어요. 대학전공이 달라서 지금은 그 꿈을 잠시 미루고 직장다니면서 책을 많이 읽고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좋은생각나면 적곤 해요~원래 제꿈은 작가였으니까요..그래서 꼭 드라마에 제이름이 들어가는게 제 꿈입니다. 그래서 글쓰는거에만 매달리는 작가가 될거에요! 꼭 나중에 봐주세요!!
  • 2009-01-30
    ★ 전 작가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책을 너무 좋아했거든요. 나 하나만 보면 너무나 시시한 삶이 책을 통해 여러 삶들을 마치 경험하는것 같은 즐거운 상상이 절 행복하게 했었죠. 저도 그런 느낌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어 그게 꿈이 되었지만..말그대로 그냥 꿈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전 실망하지 않아요! 전 아직도 책을 좋아하고 읽으면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상상들을 제 맘껏 펼칠수있으니까요!!^^*
  • 아내사랑2009-01-30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싶네요

  • 리코짱2009-01-30
    음악과 함께하는 창작뮤지컬이라서 더욱 기대됩니다
  • 삼돌이2009-01-30
    저의 어릴적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어요. 물론 꿈으로 끝나고 말았지만요. 어릴적 순수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소고기짱2009-01-30
    해외배낭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는 여행작가
  • 노을진다2009-01-30
    창작뮤지컬이라 더 기대됩니다. 꼭꼭 보구 싶어요~~^^
  • 마법공주2009-01-30
    저의 꿈~ 언젠가 펼칠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언제일지 너무 고민되지만 꼭이룰수있다고 생각해요
  • 김민아2009-01-30
    감춰두기엔 아까운꿈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신행진 와이키키로 즐겁고 행복한 날 되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 가보틴2009-01-30
    어떠한 일을 항해 도전해 보고 싶어요 내가 잘 할수 있는일 말입니다 정말 최고가 되고 싶어요
  • 곰팅팅이2009-01-30
    전 28살이고 제 아내는 24살입니다.저희는 사랑을 했고 사랑만으로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비록 넉넉치 않은 형편이었지만 참 행복했고 누구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제위기로 인해 실직을 하게 되었고 넉넉치 않았던 저희 형편은 더 기울어지고 제 능력이 부족해서 아내를 고생시키는거 같아 항상 미안하고 호강시켜준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이런 공연을 참 보고 싶어하지만 저희가 그런 형편이 되지 않아 그러지도 못하

    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웃게 하고 싶습니다.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연진맘2009-01-30
    뭔가 신나는 음악이 들리는듯....

    저런 교복을 입어본 세대는 아니지만~

    요사이 지난음악이 더...매력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나도 이제는....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꿈.....내 꿈이 뭐였더라?아~~~이렇게 내꿈조차

    희미해진 현실이 조금은 슬프다.

  • 살곰2009-01-29
    호텔 조리사가 되고 싶었는데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네요~

    가끔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하지만 좀 아쉬울때가 있네요
  • lonx92009-01-29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 하얀파도2009-01-29
    불의와 싸우고, 정의를 위한 유능하고 멋진 변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처럼 법학을 공부하면서 열정과 야망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자신을 위해~ 마음속에 커지지않는 열망을 위한 2009년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yeoch2009-01-29
    공연신청합니다
  • 댕이2009-01-29
    한살 한살 먹으면서 꿈을 잃어간다고 하지만, 어렷을적부터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마음만은 한결 같았습니다. 그러나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이제는 제작자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고요.

    꿈에 한발짝 다가서기 위해 신 행진 와이키키를 보며 자세를 가다듬고 싶습니다.
  • 즐라탄2009-01-29
    아직까지 공연이나 뮤지컬 같은 것에 대한 경험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이번에 꼭 좋은 기회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요
  • 금순이2009-01-29
    멋진 책을 써서 노벨문학상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소나기592009-01-29
    어릴때 tv에서 봤던 배우들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서 배우를 생각했었는데 아쉽게도 길은 어긋났지만요..
  • 이다지도2009-01-29
    정말 신나고 재미있을거 같아여..창작뮤지컬이라..

    2월18일이면 울딸아이 봄방학중인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공연을 통하는 것도 좋을 듯 싶어여..
  • 김정호팬2009-01-29
    교복을 입은 배우들을 보니 꿈많던 여고시절이 생각나네요. 특별하지않고 조용했던 성격이라 막연하게 아이들가르키는 국어선생님이나 상담가가 되고 싶었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학교에서 봉사하는 명예교사를 계속 하고 있어요 . 간접적으로나마 꿈에 조금은 다가간 것이라고 위안을 삼아요. 꼭 보고싶네요
  • 엉례2009-01-29
    창작 뮤지컬의 전설이 되어주세요~^^

    기대하고있을께요~!!!화이팅!!!
  • 뮤지컬광2009-01-29
    공연 보고 싶어요~ 창작 뮤지컬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 이다지도2009-01-30
    정말 정말 노래부르는걸 좋아하고 흥이 많고 유머있고 내가 나를 생각해도 넘 아까운거 같은데 ...담생애엔 꼭 이룰 수 있었으면 합니다...
  • 행복한날2009-01-30
    지금은 평범한 주부지만,멋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그꿈을 사실 아직도 많이 떠올리고 생각하며 산답니다.늦어지더라도,이루고 싶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