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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공연문화 정보

조회 : 7,203

강산에 어쿠스틱 레인보우 콘서트 이벤트

BY 아줌마닷컴 2010-02-18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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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미녀2010-03-23

강산에씨 열정을 느끼고싶습니다

줄루2010-03-20

정말 기대됩니다. 강산에씨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한 팬이에요. 꼭 가고싶어요. 다가올 봄을 활기찬 추억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강산에짱2010-03-08

우와..이런 공연 한번 보고싶네요.. 결혼하구서 문화생활을 한번도 못해봤어요..ㅠㅠ

블루밍2010-03-03

저의 신랑이 강산에씨 팬입니다. 결혼기념선물로 꼭 초대되어 감상하고 싶습니다.

이다지도2010-03-01

멋진 공연 꼭 보고 싶네여..강산에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예쁜소2010-03-01

울아들 휴가 나오면 같이 가고 싶어요...^^아들이 강산에를 좋아하거든요.....^^

줄리아2010-02-25

헐 미쳐미쳐^^

너무너무 좋아하는 강산에~

마침 제생일이 다가오는데.. ㅎ

결혼기념일 집안경제악화로 간단히 보낸 서운함을 달랠수 있을까요?

열정 가득한 강산에열창을 가까이서 느껴보고 싶네요^^

rhs2010-02-24

강산에 열정을 느끼고 싶어요

순간2010-02-23

삶의 열정이란 늘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요즘 같이 답답한 일들이 많은 때에는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그의 공연은 삶의 필수조건이 됩니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일탈을 꿈꾸는 나에게 그 어떤 영감을 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최유진2010-02-23

요즘 직장 때문에 힘들어하는 동생하고 보고싶어요..^^ 강산에를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연&진맘2010-02-23

지금도 노래방만 가면 우리 신랑이 제일먼저 부르는 강산에 노래들.....연애시절부터 늘~~남편을 통해서 들어야했던 강산에노래^^벌써 결혼 10년..헉~

오랜만에 연애시절로 돌아가보는것도 좋을듯..참여신청해봅니다.

난~~~"라구요"가 제일 좋던데.....

280202010-02-23

학창시절부터 강산에씨 팬인데 백만년만에 홍대가서 멋진 라이브 공연 보고 싶네요.

엄마딸~2010-02-23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엄마와 정말 많이 듣던 강산에 아저씨 노래~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다른가수들에게 들을수없는 특유의 가사~ 엄마와 함께 강산에 아저씨 콘서트 즐기고 싶네요~

양재기2010-02-23

첫사랑의 목소리를 닮은 강산에를 너무 좋아하는데 첫사랑을 만날수 없는 애닯음을 강산에 콘서트로 달래보고 싶네요. 꼬옥~~~요 ^*^

인절미2010-02-23

아들을 군대보낸 친구의 마음을 달래주려 같이 강산에의 콘서트를 가고 싶네요 ..^^

강산에2010-02-23

92년 혜성과 같이 등장했던 강산에씨가 벌써 데뷔 20년이 가까워져오는군요~ 학창시절 넌 할 수 있어 그리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을 듣고 용기를 내던게 생각이 납니다. 한국적 록의 대명사 강산에씨의 공연과 함께 잃어버린 열정과 자신감을 되찾고 싶습니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청춘이란 단어 듣기만해도 싱그러워지는 기분입니다^^

주현빈2010-02-23

강산에를 모르고 한국 록을 논하지 말라....

한국 록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강산에...

그의 음악은 두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어쿠스틱 무대로 펼쳐진다는 것...

너무 가슴 벅차고 흥분된다.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언플러그드 공연을 눈으로만 즐겼던 내겐

기대되고 기대된다는 말밖엔

이아2010-02-23

얼마전 인디밴드 스왈로우 콘서트예약후 날짜를 잘못 알아서 친구에게 잘못 알려주어서 표가 날아가 버렸읍니다. 친구에게 사과하는 마음에 그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강산에씨의 콘서트에 초대하고 싶네요.

꽁이2010-02-23

두만강 푸른물에.. 라는 노래로 처음 나에게 인식되어진 강산에..

이후 그 음악성으로 저에게는 더 깊이 새겨졌지요.. 라이브콘서트 꼭 보고싶네요..

유리가면2010-02-23

세월이 변해도 강산에씨는

언제나 동일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세월만큼이나 음악적 실력도

계속 발전하는것 같아요

가서 좋은 음악 듣고싶어요

잭팟2010-02-23

이제 봄이 오고 봄에 어울리는 가수인

강산에 입니다

언제나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는 가수입니다

초대받고싶습니다

호밀밭2010-02-23

강산에씨의 음악적 표현력이

뛰어난 가수입니다

강산에 씨의 봄에 어울리는 음악이 최고네요

화이팅2010-02-23

강산에씨하면은 예전에 록커로도 활동했었고

이번 콘서트도 너무 기대되네요

꼭 가서 음악을 듣고 보고싶습니다

행복만땅2010-02-23

신랑이 정말 좋아하는 가수가 김광석씨랑 강산에씨입니다..요즘 몸이 너무 아파서 직장도 쉬고 집에만 있거든요 그런 신랑 힘내라고 신청할께요..신랑얼굴이 웃음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어요...화이팅!!

느뚱맘2010-02-22

대전입니다. 가만에 서울에서 친구와 대학시절의

낭만을 만끽하고 픕니다.^^

하늘채2010-02-22

미래 며느리랑 같이갈래요

뽀삐2010-02-22

남편과 떨어져 살고 있는데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짱 가고파요!

후리지아2010-02-22

계속 쌓이기만 하는 스트레스를 확풀고 왔으면 좋겠어요...

영선맘2010-02-22

요즈음 딸아이 유치원 알아보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합니다, 강산에 콘서트에서 홀가분한 맘으로 뛰어보고 싶어요...

청둥앙마2010-02-22

올해에 결혼한 여자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꼭 같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토토2010-02-22

무조건 가고프당

이태옥2010-02-22

3월에 자궁근종 수술을 앞두고 있는 신혼인데요..어려운 수술은 아니지만 수술하고 나면 자연분만을 하지 못한다고 하여 요즘 우울합니다. 수술 전에 좋은 추억도 만들고 우울한 기분도 날릴 수 있는 강산에 콘서트에 꼭!! 초대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넙죽2010-02-22

홍대, 콘서트 이런 단어들이 생소하게 느껴질 만큼 혼자만 저만치 뒷걸음질만 치는것 같아 슬퍼지는군요...화사랑, 섬 그시절은 동동주 한잔으로도 질펀한 삶의향이 느껴져 좋았는데...초대해주심 감사하구요~~

엘레강스2010-02-22

강산애 콘서트..

나의 쌍둥이(26)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최버크2010-02-21

요새 삶이 지친다고 많이 힘들어 하는 동생이있는데, 강산에형님의 그 시원한 목소리로 그친구의 막힌 가슴을 뚫어주고싶습니다.꼭좀 보고싶네요ㅠㅠ

숙이2010-02-21

요즘 부쩍 일만하고 ..집에는 신랑이랑 단둘이

잇다보니 우울할때가 자주 잇습니다

강산에씨 공연꼭 보러가고싶습니다

미향미2010-02-21

그냥 살림만 하다보니 참 삶이 메마르네요..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들어도 모두 화이팅!

쉼표92010-02-21

요즘 취업준비로 마음이 많이 심란하네요~ 이럴 때일수록 더 기운을 내고 웃어야 힘이 안 빠지겠죠?^^ 좋은 기회 주셨으면 해요!!ㅎㅎ 쳐진 어깨를 다시 세우고 싶네요!^^

아람맘2010-02-21

세월을 피하가는 강산에 오빠! 멋진 강산에 오빠 콘서트 느므 보고싶고,짱이 에요~~~오빠

하늘채2010-02-21

늦각이대학생 막내딸이랑 같이보고싶어요..

유자공주2010-02-20

정말 멋진 공연일 것 같네요~ 보고싶어요! ^^

상큼이2010-02-20

우리집 앞이 홍대인데 강산애 콘서트 가고싶네요

강산애씨의 노래 정말 좋던데 가고싶네요

여인네2010-02-20

정말 보고 싶어요^^

아도르노2010-02-20

최고의 공연이 될것입니다.

케티2010-02-20

정말 기대됩니다. 강산에씨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한 팬이에요. 꼭 가고싶어요.

디모보거2010-02-20

공연 기대됩니다...

초너굴2010-02-20

우리부부에게 강산에씨를 만날수있는 영광을...

주술사2010-02-20

정말 가고 싶어요...ㅜㅜ

불본좌2010-02-20

강산에 평소 팬이거든요...힘찬 연어의 기를 받을 수 있도록요~~

초악질2010-02-20

직접 들어본적이 없는데 곡 가보고 싶어요.

불법맨2010-02-20

파워있는 목소리가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유리2010-02-20

라이브카페:를 20대때는 좋아하지 않았죠, 30대를 지나 40을 눈앞에 두니 점점 어쿠스틱한 70,80노래가 좋아지네요. 제아무리 타칭? 겉모습이 동안이고 젊게 살지만 --; 자꾸만 예전 유행했던 노래들이 새삼스레 새록새록 가사도 와닿고. ㅋ 특히나 가창력 있고 심금을 울리는 음성의 소유자이신 강산에 님: 콘서트는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힘찬 기타 소리와 함께, 다가올 봄을 활기찬 추억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_^}

아지매2010-02-19

이런 문화를 나이가 드니 더욱더 즐기고 싶네요

자식 출가다시키고 나니 자꾸 공연쪽으로 관심이 가는걸 막을수가 없네요..

특히 강산에씨..평소 좋아하는 가수인데

더욱더 보고싶습니다..

리코짱2010-02-19

요즘 직장 때문에 힘들어하는 동생하고 보고싶어요..^^ 강산에를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아줌마짱~2010-02-19

사춘기인우리아들과함께음악도듣고이야기도나누고싶네요엄마도음악을듣고좋아한다는것을보여주고싶네요부탁드려요~

가을이2010-02-19

평소 통키타 치며 싱어롱을 즐기는 남편 ㅡ 연로하신 시어머님 거처 문제로 이번 설 명절 , 시숙어른께 많은 상처 받고 무척 괴로운 나날 이지요. 치매까지 오신 어머님 둘째인 저희가 모실 수 있게 되어 각오와 깊은 도리로 여생을 저희와 함께하도록 힘을 주세요... 어깨 늘어진 우리 남편에게 힘과 용기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ㅡ 강산에 평소 팬이거든요...힘찬 연어의 기를 받을 수 있도록요~~

콩이2010-02-19

강산에씨 공연보고 나면 명절스트레스가 확 풀릴거같아요..파워잇는 목소리를 듣다보면 속에 잇던 홧병들이여 안녕~~~

TV에서 보기힘든분을 보는 그묘미가 더 대단할거같아요..

아 정말 뵙고싶네요...

꾳미남2010-02-19

제가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직접 들어본적이 없는데 곡 가보고 싶어요.

고목나무2010-02-19

사랑하는 우리 부부 결혼 29년을 맞아 함께 하고 싶읍니다.

여우2010-02-19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이..하ㅡㄴ 노래가 생각나에요. 여전히 멋있는 나이를 짐작하기 힘든 파워있는 목소리가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기대만땅~2010-02-19

저는 학생입니다~!

우선,제 부모님께 티켓을 드리고자하는마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제 부모님께는 요즘 일때문에

너무 바쁘시고,힘들어하시는 모습을모보고 너무 안타깝고하는마음에 강산에 콘서트에 가서 즐겁고,하루동안이라도 스트레르를 날려 드리고자이렇게 글을씁니다~! 꼭 당첨돼었으면합니다~!!ㅋㅋ

샐린져2010-02-19

와~ ~ 강산에씨!!

올레~!!

진짜 어릴적부터 꽤나 좋아했던 가수인데~ 지금도 라구요나 할아버지와 수박, 명태 등등의 노래가 아직도 제 아이팟에 있다죠~ 2월 26일 금요일에 저 정말 시간이 팍팍 남아돕니다. 아무쪼록 브이홀에 가게 해주세요~!!

아컴 덕분에 그의 독특한 목소리를 들으면 지겨운 일상에 진정 기쁨이 될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후기도 열심히 쓸게요 어흑흑~~!! ^^;;;

여니2010-02-19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한국적 보이스컬러 소지의 뮤지션...

2010년 흐르는 강물과 어우러진 우뚝우뚝 솥은

산의 정기를 브라운관이 아닌 현장에서 만끽하며 가슴속에 담겨진 스트레스를 쏟아내고 싶네요^^*

도연맘2010-02-19

강산에 씨 노래 정말좋아합니다 30대후반인 우리부부에게 강산에씨를 만날수있는 영광을...

짱아2010-02-19

은은하면서도 터프한 강산에씨만의 특유하면서도 시원한 창법..정말 너무나 좋아하는분의 콘서트라고하니 무진장 기대됩니다. 사실 콘서트를 한번도 가본적없는 촌사람이나 용기내어 신청하오니 부디 그런 행운을 주시어 사랑하는 남편과 생애 처음으로 멋진 공연 함께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멋진 강산에씨의 공연과 함께 남편과 오랜만의 데이트도 즐기고 행복을 느끼고싶네요...부탁드립니다

욱이네2010-02-19

살아오면서 행운이라는 것은 나랑은 별게라 생각했는데 이번 강산에콘써트에 행운을 저에게 베풀어 주심은 어떻신지요! 꼭 행운을 믿고 싶어요.

깐깐쟁이2010-02-19

20대 한때는 그렇게도 좋아했지요..그때는 테이프를 사서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들었으니..말입니다...한동안 뜸 했었는데..반갑네요.. ^^노란 바나나 노래..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파워플한 강산에씨..공연을 실재로 보고 싶군요..

큰눈이2010-02-19

저도 언제나 청춘이고 싶습니다. 꿈이 있는 자는 늙어도 늙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멋진 공연 기대해 봅니다~

달꽃2010-02-19

경남고성산다는이유로 아들16살되도록 공연한번감상없이키워 중학졸업기념으로 추억과청춘의시작에

불을지를 이공연멋진소식꽂히길와ㅡㅡ우

차비.먹거리.시간은완전무장 .야야랄라라

쟈스민2010-02-19

태어나 한번도 콘서트장을 가본적이 없어요 이번 기회에 가볼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외로운아줌2010-02-18

강산에씨 콘서트라.. 상상이 안가네요... 정말 최고겠지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꼭 가고 싶습니다..

자스민2010-02-18

와우 강산에님 너무 좋아요 보고싶어요

위즈덤2010-02-18

저.락 매니아로서 강산에씨 왕팬으로써 정말 가고싶은 공연입니다. 가슴 벅차는 공연... 제발 뽑아주세요~ㅠㅠ

안양떡2010-02-18

한국 락의 대명사 강산에씨의 콘서트 정말 기대되고 이름만 들어도 스트레스 안녕..

초대받아서 느끼고 싶습니다 요즘젊은 이들의 음악과 다른....

황마담2010-02-18

젊은 사람이면서도 사회가 고뇌하는 아픔을 노랫말과 멜로디로 잘도풀어내는 사람이라고 여겼었다

그도 이젠 적당한 나이가되있지않나...

..라구요..거꾸로강을거슬러...넌 할수잇어~~~

그에 여러노래를 함께 입맞추며 따라 부르고싶어지는 날이다

대학4학년이되는 딸애랑 오븟이 공연장에 가고싶은 꿈을꾸며,,,

사느라바빠 딸과함께 다정하게 공연한번 관람하지 못한것 미안해진다

마리아2010-02-18

강산에의 노래를 좋아했었는데요. 요즘엔 통 들을 기회가 없어서 웬일인가 했었는데 반갑네요^^*

파란마음2010-02-18

아가씨적엔 대학로 라이브공연장에서 많이 관람하려다녔지요. 경인년 봄을 맞아 그때 그시절 추억여행을 해보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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