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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파도No라고 말하는엄마]기대평이벤트


BY 아줌마닷컴 2013-03-25 20:15:50


등록
  • 아빠짱2013-04-22
    아이들을 키우면서, 몰라서 어렵고 짜증나서 화내고 이런저런 일이 참 많지만, 저역시 부모로 부터 이런 부분에 양육받은 것이 별로 없어 지금까지도 책에서 많이 배우고 육아하는 아빠 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아동심리책의 대부분은 저자가 여자 이거나, 아니면 EBS 와 같은 방송매체 였습니다.

    "예스퍼 율" 이분은 어떻게 정의 하였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읽어보고 나름의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 베스트규헌2013-04-17
    강남엄마 정보력의 도서를 보면 나오는 내용이 딱 맞는 내용이네요..

    1.가장 재미있었던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엄마"

    2.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엄마"

    3.가장 허탈하게 만든일이 무엇이냐면 "엄마"

    4.내가 사는 이유가 불분명할때 가장 큰 힘이 도어주었던 일은 "엄마"

    제가 부모역할,딸역할,아내의 역할중 그래도 제 존재감을 제일 부상시키는 자리인 것 같아여.."엄마"최선을 잘하리라 또 다짐해 보네여

  • 쫄밍2013-04-16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제게 안돼라고 하는말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고 깜짝 놀랐네요. 오늘 아침까지고 아이에게 안돼라고 말했다니

    아이가 상처를 받고 이젠 익숙해졌을까요?

    아이에게 감정을 풀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될때면

    저또한 제게 실망하게 되는데 아이도 제게 실망하지않을까 두려워집니다.

    자존감이 부모자식간에 하루아침에 가지게 되는게 아닐텐데..

    이 책 읽고 좀 저도 아파하고 바뀌고 싶습니다.

    부모가 이토록 어려운거였다니...
  • 날도사랑2013-04-10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직 아이라 어려서 미리 읽어두면 좋을꺼 같네요~
  • 은발2013-04-09
    http://blog.bethe1.co.kr/pp22yy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서 이책 꼭읽어보고 싶어요..부모되기 정말 어렵네요
  • 예스맘2013-04-05
    이제것 좋은 부모, 좋은 엄마,아빠가 되는것만이 베스트샐러이고, 나또한 찾았던 책인거 같아요. 그래야 바른아이 자존감 높은 아이가 된다 생각했기 때문이죠. no라는 단어는 금지어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해석의 육아서 입니다. 엄마인 나조차도 '아니'라는 부정의 말이 어려운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것이 나중엔 아이가 닥친 시련에 굉장한 좌절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네요.내아이의 바른 가치관과 험한 세상에서 자립할수있는 현명함을 갖게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서같습니다.http://blog.naver.com/crisp811/140186508955
  • 대따오2013-04-05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올해.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아이 문제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나서 며칠을 울었더랬죠. 아이를 위해 여러 저서를 찾아서 읽어보고 있는데 이 책..꼭 읽고 싶네요. 적극적으로 손 흔듭니다.. 저요~~~
  • 남선녀2013-04-04
    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도 다시한번 아이들과 교감을 갖고싶네요~
  • 청단2013-04-04
    육아문제가 가장 어려운 숙제같아요.

    화를 줄여야지..반성하는 의미로 신청합니다!!
  • 남남2013-04-04
    아이들이 크긴 했지만, 육아문제는 정말 어렵네요;;;
  • 유영아빠2013-04-04
    육아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입니다...

    이 책이 저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이벤트에 참가해 봅니다..~~
  • 은발여사2013-04-03
    오늘도 아이에게 버럭화내고 반성하고 있어요..아이를 위해서 정말 잘해야지 하면서 왜케 않되는지..저부터 어른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많이 힘드네요..육아서적 많이 읽고 배우고 싶어요
  • 아카2013-03-29
    새로운 기관에 다니며 힘들어 하는 아들때문에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재목만 봐도 울컥 하네요. 요즘 고민을 털어놀곳도 없고.. 가슴앓이 하느라 많이 힘듭니다. 저에게 도움이 될 책인것 같네요
  • 정이맘2013-03-28
    건강한 자존감을 가질수 있게 엄마 먼저 공부를 해야겠네요~ 요즘 학교엄마들 만나면 걱정거리도 많고~아이가 행복한 삶을 위해 진짜 필요한것을 줘야하는다 글귀가 맘에 드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 행복하자2013-03-28
    북유럽의 자녀교육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신청해봅니다.
  • 동현아현맘2013-03-27
    제목보고 한참 고심했네요.

    아파도 참아야한다고?? 로 순간 받아들인거에요.

    아파도 NO 라고 ..!! 맞습니다.

    자녀 한,둘 낳아 기르는 시대다보니 전적으로 맞는 말이네요. 그럴수록 천천히 가야겠지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귀한 참고로 사용되길 바래봅니다.
  • 호호2013-03-27
    제목이 의미하는것이 뭘까???

    궁금해 집니다. 요즘 큰아이의 학교생활에 문제가 생겨서 2주정도 집안 분위기가 싸~~하네요. 제 아이의 잘못은 아니지만 마음아파할 아이의 마음을 다스려 보려고 저희 가족 모두가 예민해져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적극적인 담임샘을 만나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3월을 보내고 있어요. 요즘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자꾸 떠오르는것이 제가 힘에 부친 모양이에요. 이 고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크리스탈2013-03-27
    정말 복잡한 요즈음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가 자존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을 배려하지만 자존감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맘은 모든 엄마가 바라는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존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꼭 있었으면 합니다.이 책을 통해 아파도 no 라고 말할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 신여사2013-03-27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엄마인것 같아요.하나님이 모든인간을 돌볼수가 없어서 엄마를 보냈다는ㅋ..하지만 엄마의 인생도 있는건데 희생만 할수 없다고 봐요..점점 나이들면서 아이든 상대방에게노!라고 대답할수 있어야 할필요성을 느낀답니다.이책을 공감하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 큰눈이2013-03-26
    엄마도 아플 수 있다는 사실을 엄마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플 땐 아프다고 말하고 도움을 청해 가족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 비호지호맘2013-03-26
    엄마도 아플수 있다고 ..

    늘 강하지만은 않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엄마도 가끔 슬플수 있고 울수 있다고..
  • 아멜리에2013-03-26
    아이를 위해 엄마의 자존감먼저 회복되야할것 같네요. 엄마인 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기대됩니다~~
  • 혜나2013-03-26
    아이에게 엄마는 늘 최고라 엄마의 희생은 감추기 마련인 것 같네요. 그래도 우리 엄마들 파이팅 하자구요~
  • 기쁨마2013-03-25
    엄만 항상 희생하는 사람인듯... 저희 엄마도 그랬듯이 저도 그길을 가고있는듯 하지만 그 희생이 하나도 안힘드는게 우리 엄마들인듯
  • 유자연2013-03-25
    http://blog.naver.com/irisyou80/90169331585

    엄마는 항상 자식들을 생각하고 자식들을 위해서 살죠..저도 곧 엄마가 되야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