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별이 빛나는 밤에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 제목이 무척 낭만적으로 다가오네요 신랑과 함꼐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뽀도뽀도2014-04-07
< 4월23일(수)11시 > 신청합니다.^^
위치도 집이랑 넘 가깝고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저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간이네요^^
꼭 보고 싶어요!!
아이리스2014-04-06
오전 11시 공연 신청합니다. 엄마랑 보고 싶어요.
기쁨맘2014-04-06
우와~~ 잼나는 공연이네요. 꼭꼭 보고 싶어요.
4월 25일 공연 보고 싶어요. 근데 이날 금요일 아닌까요??? 23일 11시 공연도 살짝 보고 싶어요. ㅎㅎ
미운여우2014-04-06
4월23일 수요일 11시 공연 꼬~옥 보구 싶어요*^^*
큰눈이2014-04-05
4/25 목요일 공연 신청합니다.4050세대의 잊혀진 꿈과 환상을 떠올리게 하는 휴식같은 연극이라 하니 남편과 함께 보고 싶네요. 힐링이 필요하거든요..
콩깍지2014-04-07
올해 결혼하지 20년. 요즘 아이들 공부문제로 많이 속썩고 있는데 별이 빛나는 밤에 연극 보면 마음이 풀리지 않을까생각합니다. 보고 싶어요.
아트파이2014-04-07
날짜와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쉽네요. ㅠ.ㅠ 시험만 없어서도... 25일 공연이 목요일 공연이면 가능한데 금요일이면 시험이 또 있어서 못가네요.아쉽네요. ㅠ.ㅠ
떡보맘 2014-04-05
4월23일 11시 공연 신청합니다
우리 세대의 이야기라 공감가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휴식같은 연극 꼭 보고싶어요
민혁짱2014-04-05
4월23일11시공연 보고싶네요.. 왠지 행복한 공연기대되네요 .
꼭 보고싶어요. 별이빛나는밤에 공연 꼭 보고싶어요ㅣ
토토2014-04-05
웬일로 낮시간에 볼수잇는 연극이네요
항상 저녁시간이라 생각도못햇는데..수요일11시면 강의빼먹고가고싶어요
별이빛나는밤에..ㅎㅎ
행복한밥상2014-04-05
별이 빛나는 밤 웬지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 봄니다 별처럼 빛나게 살고픈
마음 별처럼 희망을 품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날 별이 빛나는 밤에 리디오 프로그램등이
오버랩되며잔잔한 여운을 줄 연극 별이
빛나는 밤에 4월 23일 수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담꼬사랑2014-04-04
"별이 빛나는 밤에" 제목만 봐도 반가운 맘이 드네요. 결혼전엔 이불 속에서 자주 접하던 라디오 프로가 생각나네요. 꿈 많던 20대 아가씨가 어느덧 100세의 고갯길을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아이들 다 컸으니 이제부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싶어져요. 이 연극을 보며 나의 앞날을 새롭게 설계해보고 싶어요~~ 목요일 8시 신청합니다~~ 그런데 4/24일이 목요일인데 잘못 나온건가요?
폴리2014-04-04
보고싶네요. 결혼 20년차 부부의 삶의 모습은? 궁금합니다.
인어아가씨2014-04-04
제목만 들어도 내젊음을 찾은것 같이 좋으네요.다시금 나를 찾아 떠나보는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꼭 좋은시간 가질수 있도록 내젊음을 찾아 떠나보는 좋은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망생2014-04-04
잃어버린 꿈을 찾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금씩 시작한 나의 꿈을 찾는 저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장환맘2014-04-04
별이 빛나는 밤에 연극을 꼭 보고 싶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매일 집에서 저희 아들만 봐주고 있어서 간만에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 전환도 할겸해서 어머님에게 작은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4월 23일 11시 공연으로 신청합니다.
아이를 봐주시기 전에는 항상 강남으로 일하로 가셨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해서 강남에 언제 가셨는지..기억도 안나네요.. 아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공연을 보시고 강남구경도 오랜만에 할겸해서 꼭 보고 싶어요..티켓의 한장을 저에게 부탁드립니다. *^^*
코코봉2014-04-04
내 젊은시절에 꿈꾸던 그 기분을 다시금 느낄수 있을 무대라고 생각이 드네요. 10여년 친구와 함께
꼭 보고싶어요 신청합니다
틴에이저 시절로 돌아가본다.
그때의 미래는 지금의 자아가 아니였 듯
미래의 정답을 안다면 아무도 꿈도 희망도~~~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을 들으려
눈을 비비며 잠을 쫓았던 그시절이
몹시 그리워진다.
퇴색돼버린 젊은 날의 초상!
이연극을 통해 잠시라도 바래진 청춘에
봄의 색을 입히고 싶다.
늘 먼곳까지 갔었는데
가까운곳에서 연극 너무 기대됩니다.
4월23일 낮11시 신청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좋겠다는 생각만으로 요즘은 지내고 있네요.
긴 투병생활끝에 돌아가신 친정엄마도, 교통사고로 인사도 없이 떠난 오빠도,,,
그냥,,,집밖으로 한발짜욱도 나가지 않고,,,눈물만 달고 사는 나날이네요
애기 맡기고 신랑과 오붓하게 데이트하고 싶어요.꼭이요~~
가슴한켠이 싸해집니다.빛바랜 옛사랑과 추억 그 꿈이 생각나는 시기가 갱년기와 맞물리다니 ㅜㅜ
앞으로도 더 힘든 여정이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연습을 꾸준히 하려구요
돈 돈 돈 하며 하고싶은것들 많이 자제하며 살았죠. 지금도 항상 쪼들리기는 하지만 저 자신의 영과 육이 건강해야 우리가족이 항상 평안하니까요.
[4월23일 11시] 낮공연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친구와 공연보고 교대주변에서 밥먹고 법원주위 산책하기 좋은곳이 많으니 따사로운 비타민D를 흠뻑 흡수하고 싶네요^^
학창시절 별이 빛나는 밤에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 제목이 무척 낭만적으로 다가오네요 신랑과 함꼐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위치도 집이랑 넘 가깝고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저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간이네요^^
꼭 보고 싶어요!!
4월 25일 공연 보고 싶어요. 근데 이날 금요일 아닌까요??? 23일 11시 공연도 살짝 보고 싶어요. ㅎㅎ
우리 세대의 이야기라 공감가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휴식같은 연극 꼭 보고싶어요
꼭 보고싶어요. 별이빛나는밤에 공연 꼭 보고싶어요ㅣ
항상 저녁시간이라 생각도못햇는데..수요일11시면 강의빼먹고가고싶어요
별이빛나는밤에..ㅎㅎ
있었던가 생각해 봄니다 별처럼 빛나게 살고픈
마음 별처럼 희망을 품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날 별이 빛나는 밤에 리디오 프로그램등이
오버랩되며잔잔한 여운을 줄 연극 별이
빛나는 밤에 4월 23일 수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매일 집에서 저희 아들만 봐주고 있어서 간만에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 전환도 할겸해서 어머님에게 작은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4월 23일 11시 공연으로 신청합니다.
아이를 봐주시기 전에는 항상 강남으로 일하로 가셨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해서 강남에 언제 가셨는지..기억도 안나네요.. 아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공연을 보시고 강남구경도 오랜만에 할겸해서 꼭 보고 싶어요..티켓의 한장을 저에게 부탁드립니다. *^^*
그 시절을 되깊어 보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4월 25일 목요일 8시 공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