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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특정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면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법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135	밥을했는데 술밥을 해서 못먹고 .. (1)	친구야	2020-06-17	262
9134	아침대신감자깡먹네요 (2)	친구야	2020-06-16	312
9133	콩시루떡할려구 떡집에쌀가져다주고..... (4)	친구야	2020-06-12	398
9132	옷차림	장미	2020-06-11	370
9131	비조금오더니정말덥네요.. (2)	친구야	2020-06-11	317
9130	맛있는 파스타 만들어 먹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짱구엄마	2020-06-11	354
9129	등교 OK (2)	dulce..	2020-06-11	265
9128	비가올려구 날이흐려네요..	하나님자녀	2020-06-10	180
9127	너무덥다...	친구야	2020-06-10	205
9126	가족을 위한 백숙을 끊였습니다. (3)	짱구엄마	2020-06-09	642
9125	주일은 힘들다... (2)	친구야	2020-06-07	312
9124	다리가 많이 아프다... (2)	친구야	2020-06-04	288
9123	평범한 일상 (2)	dulce..	2020-06-04	292
9122	주방에 우유 한통을 모두 쏟았습니다. 청소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짱구엄마	2020-06-03	520
9121	여기는 비 아주 조금 왔어요. (2)	알람시계	2020-06-02	291
9120	비가오더니지금은안오네요 (1)	친구야	2020-06-02	252
9119	콩국수먹어네요... (5)	친구야	2020-06-01	460
9118	아줌마의날 (5)	가으리	2020-05-31	339
9117	우리집 큰아들은 외출하고 집으로 올때는 꼭 엄마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봐요? (4)	짱구엄마	2020-05-30	429
9116	아기 돌보기 (4)	버들잎새	2020-05-30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