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 구절이 생각나네요.? 왜사냐건웃지요. 남의 집 개가 저의 삶의 질을 너무 저하시키네요~ 남의 집 행동 ?알고싴지도 않은데 왜 내가 알아야할까요? 그 집엔 가족이겠지만 잠못자게 짖어대면 어떤사람에겐 고통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