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거예요. 반찬을 뭘 싸줘야 하나 매일매일 고민합니다. 그런데 아무거나 다 괸찮다고 하면서도 아들이 오늘은 불막창을 쌓달라고하는거예요. 스트레스 받으니 매운맛이 땡기는듯합니다. 마트로 달려가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