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있는 일

we work not only to produce, but to give value to time

-Eugene Delacroix-

우리는 무언가 생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간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일한다.

보람 있는 직장에서 일을 할 때에는 큰 기쁨을 느끼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기쁨은 우리의 강인함과 재능에서 비롯된다.
매일 세상에 좋은 것을 보태주었다는 기분을 느끼기 까지 한다.
보람있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여에 따른 보수를 받는 것으로 이 순환작용은
성립이 된다고 생각하고 완성된다고 생각된다.
하는 일이 즐겁지 못한다면 짜증이 밀려오기 일수.?
일하는 목적이 단지 생활비를 벌기 위한 것이라면 직장에 나가는 일이 고역이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직장을 찾아보거나, 직업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 적성에 맞는 일로 변화 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