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기념적이었던 제 20회 아줌나의 날... 초대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는데 다녀온 뒤 그 벅참을 글로 남긴 게 또 큰 선물로 돌아왔네요^^ 덕분에 한동안 또 그때의 벅참을 감동을 떠올리며 에너지 up할 것 같습니다. 너무 필요하고 좋은 제품 알차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