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햇던 태풍 링링으로(기상청 전문샘들은 짐작하셨을 듯) 8개월 아기 데리고 느지막히 휴가내어 휴양지로--- 그런데 태풍으로 결항되어 예상시간에 오지 못하고 있다 작은 아들 가족이야기 목욜에도 빈집에 가 보니 온갖 택배가 도착 되어 있고 치운다고 치웠지만 빨래며 싱크대 그릇등 휴------. 무사히 도착되길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