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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세요?


BY 사계 2019-12-04 14:05:16

어디세요?
정겹고 나를 찾는 소리
반가운 사람의 이름이라 대답을 했다.
부재중 전화도 떴다.
급한일이라 생각되어 통화버튼을 누른다.
곧이어 내가 있는 쪽으로 도착한 지인과 합류를 한다.
커피는 됐단다.
많이 마시면 잠이 안 온다고.
나도 그렇긴 해.
성격좋은 그녀덕분에 많이 웃는다.
에너기가 넘치는 그녀에게 해피바이러스가 전염된다.
쿠션을 보이며 피부에 맞는 타입을 고르란다.
참 친절한 사람이다.
지난 번에 피부가 좋아졌다고 말을 했더니
쿠션을 바꾸어서 그런 말을 많이 듣는 다고 한다.
좋은선물 하나 놓고 간 지인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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