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는게 상처도 받기도 하고 열심히 참여했는데 안될수도 있는건데 자꾸 자꾸 욕심을 부리는거 같아요. 먹을것도 없고 요리는 매일 매일 해서먹여야 하니니까 또 예쁜접시에 예쁘게 올려서 사진도 찍고 하게됩니다. 어쩔수 없이 저도 주부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