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언사업(?) 이기도 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옛날거라서 부피가 너무 커서요. 세탁실에 자리를 잡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요. 전기코드가 따로 없는곳이여서 사용하기 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동안 그렇게 사용횟수가 없어서 옮겼더니요. 오늘은 벌써 왜이리 사용할일이 많은지요~ 괸히 옮겼나 하고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