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아주 좋네요!
하지만,어느때 부터 인가 나타난 검정색 차량, 항상 앞에다가 주차를 한다.
뒤에는 다른 차가 주차 할 수 없도록....
처음에는 그려러니.. 그런데,매일 그렇게 주차한다.
그리고 터진 대형 참사!
중요한건 전화 번호도 없다. 8가구가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한 분이 모든 집을 방문 한다.
결국은 차 주인이 우리 빌라에 산다. 공동체의 질서를 이야기 했지만, 그 차주는 본인이 오후에
에 들어와서, 새벽에 나가니,어쩔 수 없다고 오히려,적반하장의 대답!
결국은 다수가 포기 하기로 했다. 화가 난 다른 사람이 공동 현관문에 붙여 놓았다.
여기 주차장은 당신 주차장 입니다. 제가 이사 갈께요..... 문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