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라기에---.첨엔 미주알 고주알 써 내려 갈까 생각했는데막상 쓰려니 그게 아니다 싶더군요나이들어 가며 어느 누가 상처받지 않고 살았겠어요?한 치도 지지 않으려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심뽀였기에옹졸한 나자신을 반성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