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처음 아팠었고작년 2019 여름에 다시 아픈 무릎!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며느리가 사 준 약을 먹고 있는 중 다 떨어져 계속 먹어야 하나 망설이는 중에남편이 어느새 며느리에게 약값을 뱅킹하니며느리가 미안해 하며2배로 신청을 해서 약값이 많아졌다,어찌 생각하면 두 사람 다 고마운데어떤 심사인지 속 마음은 이렇다 ` 마누라, 시어머니 못 부려먹을까 안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