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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저도 필요한듯...


BY 페넬로페 2021-05-06 19:18:40

와우~~신박한 정리-이동준 편을 보았는데 황금빛 가구로 꽉 찬 집은 처음 보았네요.ㅎㅎ
많은 가구들을 기부하셨다니 가구도 기부로 받는 줄 처음 알았네요.
저희집도 옷이 많은 편인데 이동준님 한 분한테도 게임이 안되더라구요

분명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태어났는데 살다보니 내것이 너무 많은 걸 느낍니다.
조금씩 버리고 정리하며 살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다보니 집이 작다는 생각까지
드는 게지요.
정말 정리 잘하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저도 조금씩 정리하는 법을 배워가며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