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은 왠지 귀찮니즘에.. 매콤하게!
국물닭발.. 진짜 오랜만에 뼈있는 닭발로 매콤함을 느꼈네여.
신랑은 무뼈닭발을 좋아라하는데.. 어쩐일로... ㅋㅋㅋㅋ
그래서 맛나게 먹었네여. 이힛..
오늘은 햇살이 조금씩 삐죽~~거리고 있어서 기분이 조금 좋아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