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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성묘와 추석 선물 -고마워


BY 버들 2021-09-12 06:53:02

공원 묘지에 모시다 보니
제 날짜에 성묘를 못한다,
연휴 기간 중엔 문을 닫으니
코로나가 원수네

토욜과 금욜에 갈 사람은 다 갔다
모처럼 멀리서 귀향한 첫째 며느리가
우리 둘에게 좋은 선물을 했다

등산복이다

백화점에서 만나

점심 함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