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받고 너무 기뻤습니다.
내일 아이 방학인데 내일은 정신 없을듯 하고 토요일에 아이와 같이 다녀오려구요. ^^
행복한 시간 될 듯 합니다.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