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남편이 좋아해늘 빠지지 않는 반찬인데---.콩나물 국 끓여 송송 썬 김치를 넣어 먹으니 별미다아침에, 입맛이 없는데얼큰하고 따뜻해서 좋다깍뚜기도 김장 끝나고 담궜는데우러난 국물이 어찌나 맛있는지다른 반찬 제쳐 두고 밥에 비벼서 잘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