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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다 해도


BY 버들 2022-02-03 09:08:23

설 연휴가 끝나 각자 자기 보금자리로 돌아갔고

오늘은 출근하는 아이들

다시 돌아 올 설 연휴엔

훌쩍 큰 손자녀들과
 
좀 더 나이 들어가는 아들들 부부 모습이 보일 터인데---.

우리 부부, 건강히 살아가며 아이들 뒷바라지 하고 싶고


올 설 연휴는 영원히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수수년이 흐른 뒤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