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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한 하루 반나절


BY 버들 2022-06-18 11:16:52

아들의 경복궁과 청와대 관람 권유로
금욜 오전 11시 차로 상경

그런데---.

입은 옷과 매치시킨 신발이 문제다

걸음 걸음 발이 아프니---.
왜 그런 신발 신고 왔냐는 말을 수차례---.

듣기 싫고
이동 중 지하철에선 마스크 똑바로 안 쓰고 전화받는다는 잔소리에
질렸다

날씨도 좋고 모처럼의 나들이인데
불편한 신발과 아들 잔소리에 관람의 재미가 반의 반으로 줄었으니---.

ㅠㅠㅠㅠㅠㅠ
다음엔 편한 복장과 신발로
제대로 관람하러 가고 싶다
아들과 함께가 아니라
마음 맞는 친구들과---.

예정대로라면
분당 아들 집으로 가서 1박하고

 오늘(토욜)
 아트페어 관람 등 나머지 계획이 있는데 모두 포기하고
심야에 집으로 왔다

피----곤------.
휴일에 늦게 일어나는 아들 식구와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