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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BY 사랑해 2022-07-07 20:03:43

시골에서는 유명한차 이기도하죠

일명경운기라고하죠 못가는데가없고

없으면 못살것같은 내몸과같은 차 이기도

하죠 이게 20년이 넘다보니 자꾸 아프다고

하소연하는데... 울옆지기가 뚝딱 하고 비위

맞추며 잘살고 있답니다 근데 요즘철에

아주유용하게 잘쓰이고있는데 어느날

밑에서 빠그작하고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무리처다봐도 아무이상도 없고 나사가

풀린것도 없고 해서 걍~~~ 그냥지나첬더니

막상쓸려고 하니 말을 안듣네요 해서 밑에

들어올리고나니 밑동구리에 연장이 없어요

철물첨애 달려가서 맞는나사를 찾아 사들고

집에와 맞출려고하니 와~~~ 장난아니게 안먹혀

들어가요 끙~~끙대며 했건만 저는 왼쪽에 구멍에

나사를 맞혀서 겨우 했고 울옆지기는 오른쪽에

하는데 잘안맞아서... 둘이 있으면 싸울것같아

살짝 비켜줬어요 그러고 제 할일했구요 해서

돌아와보니 고쳐놨더라구요 ^^ 오늘하루는

람보르기니때문에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