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쓰러지고 들깨 쓰러지고...울타리 세우느라 힘들고... 들깨는꽃이피는시기여서 무거워서 감당을 못하네요ㅠㅠㅠ 해마다 들깨가쓰러져서 감당하기힘드네요 왜그럴까요? 남들이랑 똑같이 하는데...온몸이싹신이 쑤시네요 태풍바람이없었어도좋았었는데....
힘들게 심어놓은것도 쓰러지고 무름 너무 속상하죠
키우던 화초 죽어도 속이 상한데 오죽하겠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한해 한해가 틀린가 봅니다
그래서 일을 줄여야 하는 것이죠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