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안사돈께서 무릎 수술을 받으셨다큰 딸인 첫째가 급히 내려와 간호 한지 3일 째수능 앞둔 손녀도 놔두고---.가기 전 우리와 점심 식사하기로 약속이 되 있어서 준비 중이다오늘 점심은 해결된 셈나도 딸이 하나 쯤 있으면 참 좋겠다
딸이 없어서 아쉬워요
효녀 효부시네요
우리가 점심 식대 냈네요
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