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강쥐...감자와옹심이...글고

강쥐들 엄마까지 산책하기로...

마침 울집 아들이집에 내려와서

함께하기로.... 울옆지기와 둘이서할때는

강쥐들만 델꼬 다녔는데... 강쥐엄마

망고가 산후조리하고 한번도 안델꼬

다녀서 안스러워했는데... 어제부터

동행 했어요 근데... 옹심이가 소심하고

엄살쟁이라 엄청 힘들었는데... 피곤했구요

오늘도 했는데...사람도 강쥐도 바뀌어서

헸더니 오늘은 엄청 수월했다는....

다음번에는 울옆지기와 둘이서 강쥐들 셋이

함 해보려구요 ^^ 글고 항상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