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약속된 모임이 어제 점심때 있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초행이라, 주차도 그렇고---.
차 사고 낸 후론 조심조심---.
1시간 전에 출발하여 약속 장소 근처에 주차를 했다
그 식당은 주차장 들어가는 통로가 좁아 조심해야 하기에
아예 주차장엔 안 들어가고 가까운 곳에 주차를 했고
8명의 점심 메뉴는
´ 스시´ 이다
오랫 만에 먹어 보는 일식이 좋아요,
깔끔 하고, 튀김등 다양해서---.
귀갓길에 걷기 운동을 해 볼까? 가는 길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
30분 쯤 걸었다
소화도 되고 즐거우니
행복한 토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