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옆구리오른쪽이 아프더
라구요 허리를 굽히면 더 아프고...
해서 복식호흡하고 좌우 운동을하니
왼쪽은 안아픈데 오른쪽이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울옆지기에게 말하니
병원가자고... 해서 갔어요 마침그병원
은 계단이없는 병원이라 좋았어요
상담을 하니 담 걸긴것같다고...좌우 운동
을하면 뼈가 뿌러질수있다고... 무서운말씀을...
일단3일치 약먹고..주사맞고... 아프면 X레이
찍어보자고하시더라구요 글고 약도 저녁에
먹으라하시더라구요 차타고 집에오는길도 멀게
느껴지고... 아픈바람에 암것도 못했어요
움직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