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쳐 깁스를 4 주 간 했는데
몸이 부자유한 탓에
밖을 못 나가
좋아하는 벚꽃을 못 보고
이제 보니 잎만 무성하다
아 쉬 워 ----.
내년을 기약해 본다
아파서 못 나간 사이
철쭉이 대세네!
그런데
울 긋 불 긋
철쭉 색이 너무 야하다
상큼하고 은은한 벚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