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옆지기가 보리수열매를일하다가 입가심으로 먹어요한입에 털어놓고 씨앗만골라우수수뿌려요 ^^ 그모습이저는 웃겨죽어요 ㅎㅎㅎ신기방기...^^ 약간시큼하기도한데... 저는 시큼한거 아예 안먹어요못먹어요 근데 울옆지기는 잘~~먹어요 저랑 반대인거죠 오늘도 하루를 감사히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