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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BY 사랑해 2023-06-09 20:49:43

울옆지기가 보리수열매를

일하다가 입가심으로 먹어요

한입에 털어놓고 씨앗만골라

우수수뿌려요 ^^ 그모습이

저는 웃겨죽어요 ㅎㅎㅎ

신기방기...^^ 약간시큼하기도

한데... 저는 시큼한거 아예 안먹어요

못먹어요 근데 울옆지기는 잘~~

먹어요 저랑 반대인거죠 오늘도
 
하루를 감사히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