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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는김에...


BY 사랑해 2023-12-01 19:33:17

좀 더 일찍 출발했어요 폰 카메라 부분 유리가

깨져서는... 수리를 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그래도 카메라는 찍는데는 무리가 없었기에...

그런데 볼때마다 신경쓰이고 뵈기싫어서...

쓸데까지 써 봐야지 하는 마음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하고 갔어요 확실히 이름

있는데라 주차장이 무료이고 주차요원도 있고

몇층에 있다고 알려주고가니 키오스 법가르켜

주시는분이 계셔서 티켓(?)받아들고 번호순서

찾아가니 기다리는 사람2명이 있다고...폰 확인

해주면서 카메라 유리부분만 하겠다고 하니

금액도 알려주시고 시간도알려주시고30분 정도

기다렸더니... 고쳤어요 소소금액이라 현금으로

할려고 했더니 카드만 된다고해서 카드로 결제하고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초행길이라 폰앱으로 아려주는

제가 다니는 병원에 사람이 없는겁니다 해서 근처

간호사님께 여쭤보니 신축건물로 이동했다고...

가슴이 철렁했어요 ^^ 저는 신경과 다니는데...

더~~늘었더라구요 1과2과있고 저는 3과에...의사

쌤은 그대로...약 3개월치 타서 왔어요 오늘은

병원다녀와서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