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의대를 보내고  싶어 강압적으로 공부시키는  아빠 그 아빠가 서울의대출신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지는 의대 근처도 못 가서 나중에 살아보니 학벌에 한 맺히고 강한 컴플렉스 느껴
강제로 우격다짐으로 공부시키는 아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아이들이 다행히 따라줘서 하면 다행이지만 한계를 느끼고 못하는데도 너무 강한 압박감을 주는것을 보니 정말 얼마나 학벌에 한이 맺혀 남에게 무시 당했으면 자식에게 자신의 꿈을 심어서 자기가 못한 의사로 존경 받는 삶을 강요하는지?
그 아빠가 한이 맺혀서인지 아들에게 안 물어보고 무조건 강요함.
영 한맺히면 자기가 공부해서 의대가면 되지 굳이 자식 넷한테 강요하는지...,
그리고 그 아빠는 의사 아우라도 안나고 첫째를 정형외과에 보낸다고 했는데 정형외과는 집에 못들어온다. 매우 힘들고 과중에서도힘들어  술 많이 마시고 뼈 맞추고 교통사고 fracture  단순 골절복합골절  다 맞춰야함.

특징 술많이  마시고 욕잘함.
그리고 이런 학벌주의가 만들어 낸 사회적 구조라서 내 자식이 니자식보단 더 잘나야돼 라는 한국 사회의 교육분위기가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