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766

오랜만에 들어 옵니다.


BY 샛별 2024-01-05 07:55:50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로그인이 안돼서 다시 로그인 하는데. "우리는 당신을 기억한다는 말이 "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아줌마 닷컴
57살 이고요. 결혼 36년 물론 손주도 있고요, 이제는 어디가서 말도 함부로 하면 안돼는 나이다 보니 욕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36년 살면서 잘못되면 모든것이 내탓이라는 스발놈 때문에  속이 아직도 상하네요, 잘되면 스발놈 때문이고 못된면 나 때문이고. 어떻게 대갈이에  똥만 들어있나 그러게 생각할수 있지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그 정도 먹었으면 생각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