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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만 하는 한국인들의 심리


BY 거짓으로 허세부리는 아줌마들 2024-01-06 22:25:40

속으로는 누구나 내 자신이 너보단 더 잘났다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많이 아는 사람은 자신이 아직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고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자신이 잘나고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나르시스트가 너무 많다.
자기 자식이 60점 맞았는데 다른 애들은 50점이하 맞았다면 내 자식 잘 한거라고 칭찬합니다.

만약 92점 맞았다. 그런데 반 아이들인 거의다 93점 이상 맞았다면 내 아이가 못했다고 야단치는 즉 비교해서 남보다 더 잘 나야 하는 심리등급제나 학벌 서열화가 만든 폐단이다.

신이 만약 자식을 니가 원하는전문직 되게 해줄테니 단 그자식이 나중엔 널 쫓아내고 너와 인연 끊고 살것이다.
혹은 그냥 너 같은 학벌에 그냥 대강 사는 일반적인 사람이 되지만 너한테는 따스한 자식이 될 것이다.

만약 첫번째것 택한다면 그건 자신이 허접하고 학벌이 없어서 자식을 자식을 통해 남에게 으스대고 싶은 심리가 큰것이다.

인성이야 어쨋든 내자식은 니자식보단 나아 ! 그래서 공부 못해서  사회적 위치가 없으므로
무시받았던 설움을 자식을 통해서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매우 큰 부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