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원하니 마음이 여유롭다식사 준비해 두고오랫동안 걷기를 못했었고 공기가 맑아천변 산책---.오리 떼가 자유롭게 헤엄치고까치와 직박구리, 비둘기떼까지새들의 천국이다눈녹은 물이라서 그런지 차고 맑다 넘치게 흐른다고마운 자연! 모처럼 걷고 마무리로 기구 운동하고 귀가했다
이번에 건강이 최고라는 걸 깨달았어요
아프기 전에도 따로따로
취향이 달라요
같아 글 읽으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늘 화잇팅 하세요~^^
동백님 댓글에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