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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싫든...
BY 사랑해 2024-01-26 17:57:48
움직이는게 시원해요
울집 람보르기니(경운기)
잘견뎌줘서 고미웠었는데...
오늘 써먹어보려고 시동을
해봤는데.... 일을 중간쯤
했는데... 울옆지기말로는
뭔가 빠그작하는소리가
들리더래요 멈추지 그랬냐고
하니 멈출수가 없더래요
간신히 집에와서보니...
밑바닥에 나사가 없어요
람보르가니도 나이가 들
었나봄 25년을 함께 했으니....
그래도 행여하는 마음에
철물점에 가서 맞는 나사 를
사와야겠어요 고칠수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