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을 울옆지기가 기계톱으로잘라주면 저는 그것을 날라다쌓아둡니다 장작이 똑같은게거의없고 달라서 쌓기가 어려워요 잘쌓았다고.. 천천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와르르~~ 무너질때는화가나기도하고 맥떨어질때도있답니다 육체적인 노동이라힘들지만 화목난로가 따뜻함을주기에... 힘들어도 이겨낼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