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가 다르고 하루가 다루고나이를 안먹을수도 없고...나이듬에따라 여기저기 고장나는것이 생기네요 곡 소리도 나기도하구요 아프니까 아프다 하는데...자식들은 몰라주고....지들은 나이를안먹나? 어딜가도 받아주는곳없고서럽고 서러워요 하소연 할곳도 없고...아프니까 사람 이지요 백세인생이라지만 백세까지살려면 아프지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