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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2월이 가고 3월을 맞아


BY 원더 2024-03-04 08:43:24

2월엔 설, 남편 생신, 대보름(약 밥 만들기가 40년 됨)
퇴원 한지 얼마 안 된 남편 식생활 챙기기

3월이 되니 새롭고---.
몸 다쳐 고생했던 작년의 일이 생각나고

다 나아서 돌아다니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