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많은 분들이 응모하셔서 당첨은 생각도 못했는데...
당첨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많이 편챦으셔서 평소 엄마에게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었던
말들과 바램을 하소연 하는 맘으로 올렸었는데..이런 좋은 소식을 주셨네요~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합니다.
아픈 엄마에게 직접 못하고 모든이들이 보는 이곳에서만 한것이요...
하지만 이 선물로 엄마를 조금이나마 기쁘게 해드릴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