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목난로를 치웠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작년보다는 오래썼네요 ^^
청소하고... 먼지도나고... 물청
소로 깔끔하게하고 창고로
직행... 갑자기 철물점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창문샷시
모기장 사왔네요 그러면 쫄대
를 샀어야했는데... 걍 왔어요
급히 창문떼어내고 사온걸
설치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하고
하면 좋았을텐데... 그럴여유없이
무턱대고 하는성질이라 제가
따라가기 힘들고 허리가 아파서리...
쉬엄쉬엄하면 좋은데... 한번해야
할일을 꼭~~ 두번 손을대야하니
힘들고 한숨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