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최초로 보여주는영화를 봤는데요 에효~~~오늘의현실을 딱보여주는영화라 소름이돋네요엄마가 과잉보호하고폰 도청장치하고 위치추적까지달고 아이방에 카메라달고...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야한다고... 아이는이중생활하고...결국 아이는죽고...학교생활도...선생님들도다~~알고...경쟁시대에 살고있는아이들 사랑이 많이 배고픈가봐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