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온다고 했는데...
제가사는곳에서는 오락가락
만하고 뒹굴거리다 몸이 쑤서서
마늘을 까자고 했네요 일이 있으면
시간도 잘가기에... 세접을 했네요
마늘머리를 자르고 대야에 물을 받아
불리다가 마늘을 까기시작했는데...
둘이서 하는데도 줄지가 않는겁니다
해서 점심을 먹고 바로나가서 마늘까기
시작했죠 너~~무 힘들어서 마늘 까는
기계사자고 했어요 시간낭비라고...
무튼 오후4시정도 되니 마무리가
됬어요 글고 마늘씻고 말리는중 입니다
창고에 아직도 마늘이 있어요 ^^
그것은 기계를 사놓고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