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63

기일


BY 사랑해 2024-12-08 22:11:05

울아주버님 기일이네요

장도 보고 간단하게

한다고 했어요 울옆지기가

많이도와줘서 수월했어요

전부치고 나물무치고 탕국

끍이고... 점심을 먹고나니

피곤하더라구요목욕탕을

가고싶었는데 조카가 온다고

전화가 왔어요 피곤하면

안와도 됬다고 했는데....

 저녁을 외식을 했어요

소고기로....부위별로 먹어봤네요

첨으로.... 살살녹는게 너~~무좋다는...

곰탕도 먹어보고... 집으로 와 부지런히

상차리고 절하고... 보냈어요 내일 출근해야

해서... 두시간거리... 피곤해도 마음은

시원하다는...2024년도 행사는 이제

끝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