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7

나무 자르기


BY 사랑해 2024-12-11 20:23:17

기계톱으로 울옆지기가

잘라주면 저는 차곡차곡

장작을 쌓습니다~~~~

이것도 노동의 일과라고

허리도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에고~~ 곡소리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