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뵈는게 없으니
괜시리 짜증나고...
입맛도 없고 피곤하기
만하고... 눈처방약 먹어도
나아지는 느낌이 없고
점점 증상이 심해지는데...
2주후에 오라고하셨는데...
왜이리 시간은 안가는지...
답답하기만하다 걍~~암갓도
안하고 누워만 있음 안될것
갖고 그렇다고 잠을 푹차고
싶은데... 그럴처지도 못되고...
말없이 울옆지기일 같이
도와주는데... 호흡이 안맞아서
다리에 부딪혀서 상처가 났다
다른때 같음 걍~~아이고 하고
끝났을텐데... 화를버럭내고 짜증
을 냈다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