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어진 후 천 변 산책은 거의 못하다 오랫 만에 와 보니계절, 봄의 절정이다심은 지 오래 되어 이젠 대규모로 자생하는 유채꽃, 완전 대박!진하디 진한 노란 색깔에 눈이 부시고바람결에 맡아지는 향기에 어지러울 지경아주 고급스런 화장품 냄새네!한송이에 가까이 다가가 냄새를 맡으며 행복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