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선 가격이 보다 싼 것을 선호 하는 듯
가격 경쟁력!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선 곤혹스럽다
*2017년 에어컨 시설이 망가진 사실을 숨기고 이사 간 전 주인 헐↭
관리실에서 소개 해준 기사가 고쳤으나 안 됨(찬 바람 안 나옴 :안 되는 이유는 7년이 지나야 알게 됨)
수리비까지 300 이상 들었고(마음 고생한 것 : 느낌 1000만원) 에어컨 설치: 수리 기사가 영업 (하면 안 되고 영업 하더라도 정품이라야) - 7년 간 고치려고 고생 결국 외부기(중요함 실내기 가격 배 이상) 가 불량 중국산
내부기는 아까우니 이용할 것 같은데 둘 다 폐기 : 짝 맞추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함
*2024년 17년 된 월패드 교체 과정에서 또 중국 불량품 결국 2달 가까이 고생하다 국산으로 교체
중국산이라면 #$@%
*2023년 까지는 에어컨 없이(고장 : 수리 중으로) 지냈으나 이젠 안 된다
´A´ 회사 에어컨 구매 : 2024년과 올 여름을 잘 보내고 있다
참고로 : 수리하고 불량 품 설치한 기사는 최근 부도 난 회사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