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 고른날짜가 하필주말...
좋은마음으로 출발했지만
날씨가 겁나게 덥더라구요
기차를타고 대전역에내려서...
버스정류장에서 허덕거리고
있는데... 조카가 차를가지고
왔다네요 ^^ 정~~말고맙더라구요
현충원까지 도착을하고...
키오스로신청을해서 제례식
(제사)겸했어요 간단하게...
시간은20분 주더라구요
울옆지기.아들.조카.저
함께 절하고나니 울~컥해지더라구요
참? 시부모님께 꽃도 달아드렸구요
가족들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보훈매점도
있는데... 가격이 참? 그랬어요
기차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할까 하다가 시간이부족해서
대전역까지 태워달라고해서 기차역에서
각자도생하고...울부부는 사는곳으로
오니 긴장했던게 풀리면서.. 눈꺼풀이
무거웠지만.... 텃밭에 마늘과.상추 옥수수
에 바삐 물을주었어요 당일치기로뭔가를
한다는거 체력이 중요하다는거 뼈져리게
느끼는 하루였네요